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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의 모에화] 안드로이드학원ㅋㅋㅋㅋㅋㅋ IT


본격_스마트폰_만화_안드로이드_학원.jpg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밤 이게 뭐옄ㅋㅋㅋㅋㅋㅋ







hTC
hTC 특유의 센스 바탕화면의 무늬가 그대로 반영ㅋ


H·T·C
구글 선생님으로부터 우대 되고 있는 5인조 중 하나. 대만 출신. 안드로이드 학원에의 입학이 가장 빨랐고(세계 최초의 안드로이드 단말을 발매) , 동학원으로 최초의 모범적 학생(리드 디바이스)이 되었다.

●매력 포인트:제복 위에 씌운 레인보우 컬러의 오버스커트(HTC Sence)
【해설】HTC는 , 세계 최초의 안드로이드 단말 「T-mobile G1」를 발매했다(관련 기사). HTC제 단말의 독자 인터페이스“HTC Sence”는 편리한 사용에 정평이 있다.



 모토로라. 치즈걸 답게 금발에 거유. 

거기다가 모토로라 엠블럼으로 네코미밐ㅋㅋㅋㅋ


모토로라

구글 한패 선생님으로부터 우대 되고 있는 5인조의 혼자. 미국 출신. 실은 구글 선생님과 결혼 했지만, 주위에서는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선생님에게는 특별 취급되지 않음. 오히려 , 모토로라 짱을 우대 하지 않는다는 선생님의 방침에 의해, 모범적 학생의 표창(리드 디바이스가 되는 것)은 못 받을거 같다.
●매력 포인트: 로고를 형태캬츄샤{헤어밴드}
【해설】굿 한패는'11년 8월 15일에 모토로라의 매수를 발표했다(관련 기사). Android4. 0 발표시의 설명회에서 모토로라를 특별 취급 하지 않는 것과 모토로라 단말이 리드 디바이스가 될 가능성이 낮은 것을 설명했다. feature 폰에서는 소프트뱅크등에도 제공하고 있었지만 철수 , 재참가하는 형태로 au로부터 「MOTOROLA XOOM」를 발매.


헬지가 열도에서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것이 열도인이 본 헬지.jpg

이렇다할 특색이 없긔...


엘·G 

굿 한패 선생님으로부터 우대 되고 있는 5인조의 혼자. 한국 출신. 가끔 프라다의 가방을 가지고 온다. F1좋아함. 도코모부 에이스의 자리에 군림하는 같은 한국 출신의 삼성 짱에게 대항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 최근 무럭무럭 두각을 발휘중.

●매력 포인트: “금성”을 이미지 한 돈의 펌프스와 한국의 민족 의상 식으로 묶은 넥타이
【해설】feature 폰에 계속되어 , 도코모로부터 「PRADA Phone」를 발매 예정. 글로벌 모델에서는 하이엔드 단말기도 풍부하게 개발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도코모로부터 발매되는 스마트 폰은 로우앤드기였다. 「Optimus LTE」는 동일모델의 LTE 단말 4기종 중 , 숨은 명기로서 평가가 높다. 덧붙여 LG일렉트로닉스는 F1의 공식 파트너가 되어 있다.



그리고 이거슨 열도인이 본 삼성.jpg
갤럭시 시리즈에서 유래한건지, 외계인 고문하는 스팩에서 유래한건지 모르는 설정자체가 외계인 급.


삼성

구글 선생님으로부터 우대 되고 있는 5인조의 혼자. 한국 출신. H·T·C 짱에 이어서 안드로이드 학원의 모범적 학생(리드 디바이스)에게 2회 선택되었다. 최근 존나 잘나가고, GALAXY NEXUS의 발표로 한층 더 기세가 더했다. 단, 근처학교의 애플 군과 싸움중.

●매력 포인트:우주복의 제복 어레인지(Arrange)와“안드로이드 빔”을 낼 수 있는 광선총
【해설】애플은 삼성을 특허 침해로 호소했다. 「NEXUS S」에 계속되는 「GALAXY NEXUS」와 2세대 연속으로 Android의 리드 디바이스를 개발.



쩌리1. 샤프.

샤프

일본 출신. 구글 선생님으로부터 우대 되고 있는 5인조에는 들어가 있지 않았지만, 최근 선생님으로부터의 평가가 높게 경의를 표해지고 있다. 선생님으로부터 몰래 아이스크림·샌드위치를 재빨리 받아, 타도 5인조에 때려잡으려고 노력. 어느 교과도 만능임(고기능으로부터 코라보 단말까지 기종풍부).

●매력 포인트:“착안점이 샤프”눈

쩌리2. 소니 에릭슨


소니·에리

굿 한패 선생님으로부터 우대 되고 있는 5인조의 혼자. 일본인의 아버지와 스웨덴인의 엄마를 가지는 하프이지만 영국 출신.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 독신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 가까운 시일 내에 일본인의 아버지의 슬하로 거두어 질 예정.

●매력 포인트: 로고 마크에 자주(잘) 닮은 눈동자
【해설】소니는'11년 10월 26일 , 소니·에릭슨을 100%자회사화하는 것을 발표(관련 기사). 매수 완료가 1월이므로 , 1월의 CES인가 , 2월의 Mobile World Congress로 신브랜드 발표가 기대되고 있다. feature 폰은 , 근래에는 au만에의 제공이었지만 , 도코모의 「Xperia SO-01 B」는 안드로이드 단말 보급에 크게 공헌했다.



쩌리3. 카시오.

카시오 N자 

일본 출신. 여성스럽고 미용 의식도 높고(MEDIAS 여자부), 세련된 브랜드도 좋아해(스마호 첫 코라보 단말로서 아마다나와 코라보 단말을 발매). 한편, 휴일에는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거나 하는 뜻밖의 일면도(G'zOne). 이전에는 날씬한 체형이 자랑이었지만(MEDIAS2 기종은 존나 얇은 모델), 최근은 육덕진 면도 어필(MEDIAS PP).●매력 포인트:MEDIAS의 Necklace{목걸이}에 , G-SHOCK의 손목시계해설】MEDIAS WP에서는 부터 발리에 핑크를 라인 업 해 , 여자전용 스마호의 선구가 되었다. MEDIAS 여자부 등 여성 향해 콘텐츠에도 힘을 쓰고 있다.



쩌리4. 후지쯔.

후지쯔

일본 출신. 성적 좋고 누구에게도 사랑받는 타입(하이 엔드로부터 “쓰기 쉬운 스마트폰”, 여성전용까지 발매)이지만, 조용한 아가씨. 여성스럽고 세큐리티-의식이 높다(첫지문 인증 기능 탑재). 사이가 좋은 토시바 제대로 콤비를 짜고 있었다. 남녀노소 누구라도 알아듣기 쉬운 소리와 말투(천천한(느긋한) 음성).
●매력 포인트:로고를 본뜬 일본식의 머리 모양과 손에 넣은 화살.
해설】토시바의 휴대전화 사업 부문을 통합해 후지쯔 토시바 모바일커뮤케이션즈가 되었다. 「REGZA Phone」를 도코모 , au에 3기종 제공했지만 , 향후는 후지쯔 브랜드에 통일해 나갈 방침으로 , 「ARROWS」브랜드를 새롭게 발표.



그리고 스티프 잡스 슨상님.
이게 뭐옄ㅋㅋㅋㅋ


애플 군

안드로이드 학원의 근처의 학교에 다니고 있다. 미국 출신. 부지경계로 서 있는 사과의 나무에 잘 올라가, 안드로이드 학원의 모습을 구경. '11년 10월에 친부모인 아버지를 잃었다. 안드로이드 학원의 학생들은, 그 재능과 용모를 동경하면서도, 좆같은 태도나 어리광을 약간 불쾌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부의 돕는 사람에게 오고 있어 도코모부 코치도 강하게 어프로치 했지만 , 조금 전에 au부의 돕는 사람에게 오게 되었다.
●매력 포인트:검은 셔츠







엌ㅋㅋㅋㅋ 쓸데없이 디테일한 설ㅋ정ㅋ






현재까지 4화 나왔네요. 구글에서 적당히 검색하면 적당히 나옵니다. 






열도의 모에화의 끝은 어디인갘ㅋㅋㅋ

근데 이거 은근히 아기자기한게 재미나군욬ㅋㅋㅋㅋㅋㅋㅋ




덧.
일베에서 보고 번역된거 가져왔음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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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교체도 지겹다....ㅠ

배틀필드3 트레일러 새 버전. 취미


이 님들이 지금 영화 틀어놓고 게임이라고 우기네.....



.....쩌네요.

전체화면으로 감상하는걸 추천함.

결국 OS의 UI가 지향하는 최종적인 목표는 같다 - 부제 : 누가 누구더러 카피캣이래? IT

간밤의 WWDC는 내게 실망 그 이상의 것도 아닌 (잡스의 PT를 보기위해 투자한 시간에 편집을 했으면 이미 필름은 완성됐겠지!) 그야말로 실망의 대연속이었다. 

WWDC에서 잡스는 얼굴이 반쪽이 되어 "아, 저 양반도 갈 때가 되어가는구나"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 정도였지만, 그래도 잡스의 PT 그 자체로만 놓고 본다면 이 양반이 승천하기엔 좀 아까운 인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같이 들더라.


이번에 애플이 발표한 핵심적인 것은 iOS5로 압축되는데 (거기 딸려온 라이온이라던가 뭐 그런건 없는셈 치자. ㅅㅂ 어떤 새끼가 맥OS가 혁신적이고 편리하대?) iOS5의 기능과 디자인을 보고 있노라니 뭔가 미묘하게 거슬리는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현재 iOS의 가장 큰 라이벌은 심비안도, 윈폰7도 아닌 안드로이드로서 이미 스마트폰 시장에선 안드로이드 vs iOS의 양강구도로 굳어져 가는 상황이다.
이 두 운영체제 간의 신경전이 얼마나 치열한고 하니 애플은 삼성 등 안드로이드 단말기 제조사를 견제하고자 소송드립을 치고 있고 (물론 애플과는 레베루가 다른 특허괴물 삼성이 그냥 멍때리지는 않았지만) 구글은 그런거는 상대 할 가치도 없고 가소롭다는 듯 지금도 끊임없이 업데이트와 신기술을 쏟아내고 있다.


이러한 두 운영체제를 비교한다면 다음과 같은 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iOS

안드로이드

화면 구성방식

아이콘+폴더

아이콘+폴더+위젯

파일 관리방식

통합적인 app 및 파일 관리

탐색기 app을 통한 개별적인 app 및 파일 관리

데스크탑과 연결

iTunes

USB 직접 연결

데스크탑과 싱크

iTunes

구글 동기화

or 제조사별 싱크 서비스

클라우드 서비스

애플 공식 클라우드 없음

+ 앱 별로 지원

구글 제공 클라우드 서비스

+ 앱 별로 지원

알림 / 푸시 기능

앱 별로 개별 알림 / 푸시

노티바에서 통합적으로 관리

OS 업데이트

신 버전 출시 후 동일하게 업데이트

레퍼런스를 제외한 제조사/단말기 별로 업데이트 일정 상이함




좀 더 세세하게 따진다면 표와 다른 점도 꽤 있을테지만, 최대한 일반화를 시켜본다면 저정도가 적절하지 않을까한다.



두 단말기에서 가장 큰 차이점을 꼽으라면 UI의 디자인도, 기기의 성능도 아닌 파일의 관리 방식인데, 이는 애플이 아이튠즈를 버리지 않고 사용자에게 내부 스토리지 관리권한을 부여하지 않는이상 달라질 것 같은 문제가 아니다. 이 부분은 사용자의 needs나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그야말로 제조사의 프라이드와 같은 부분이라 변할것 같지가 않다.


그러면 바뀌는 것은 무엇인가? 

역시 눈에 가장 잘 띄고 바로 체감할 수 있는 UI가 바뀔것이다. 과거 iOS4의 업데이트에서는 아이폰의 화면을 어지럽히는 난잡한 앱들을 정리할 수 있도록 폴더를 기능을 제공했고, 멀티테스킹을 위한 테스크바를 마련해줬다. 이미 WM와 안드로이드에서는 제공되던 기능이었지만,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 이상 애플로서도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부분에 있어서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었을게다. 그 결과로 iOS4에서 폴더 기능과 테스크바가 지원되기 시작했고.


그 뒤로도 iOS4.3에선 핫스팟 기능도 제공되었는데, 이 역시 사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처사였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자신의 단말기로 핫스팟을 만들어 테더링기능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이폰은 그럴 수가 없었으니.




전체적으로 iOS의 업데이트 내용을 본다면 안드로이드의 기능들에서 차용해왔다는 느낌을 받게 하는 것들이 많다. (물론 그 반대로 따진다면, 안드로이드의 기초적인 UI는 아이폰의 그것과 매우 흡사하다)


거기다가 이번 WWDC2011에서 발표된 iOS5의 노티피케이션 센터는 빼도박도 못하고 안드로이드의 장점이자 특징인 "노티피케이션 바"와 기능적이나 디자인적이나 너무나도 흡사한 모습을 하고있다. 



이것이 뜻하는 바는 무엇인가? 애플도 결국 카피캣에 지나지 않았다는 이야기인가?




단말기는 다르고, OS도 다르고, UI디자인이 달라도 결국 사용자의 needs는 하나로 모이게 된다. 좀 더 편리하게, 좀 더 쉽게 쓸 수 있는 그런 UI를 소비자들은 원한다. 그 needs와 트렌드를 제대로 공략한 것이 애플의 iOS였고, 이는 곧 이후 등장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 or 스마트 디바이스에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아이폰의 UI와 안드로이드의 UI를 놓고 본다면, 안드로이드의 기본적인 UI가 아이폰의 UI와 흡사하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iOS는 사용자의 UI에 대한 개입을 원천적으로 봉쇄하였고 (탈옥이라는 변칙적인 방법이 있으나, 이는 제약이 많고 애플에서 금기시 하고 있는만큼 논외로 한다)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UI만 사용하도록 제한함으로서 사용자들의 needs에 의한 커스텀에 제한을 가지게 만들었다. 반대로 안드로이드는 "루팅"을 통해서 (엄밀하게 말하면 루팅보다는 커스텀 롬이 맞지만, 흔히 루팅으로 표현하는 만큼 루팅으로 칭하도록 하겠다)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커스텀이 가능하다. XDA포럼과 같은 곳에서는 하루에도 수십건의 안드로이드 커스텀 롬이 쏟아져 나오고있다. 그마만큼 사용자들의 needs는 끝이 없고 수 많은 개선과 변형을 원한다는 것이며 이 점이 커스텀 롬을 만들어 내도록 했다는 것이다. (심지어 hTC의 피터 쵸우 CEO는 디자이어Z의 부트로더를 공개하더니 최근엔 부트로더에 락을 걸지 않겠다라고 선언까지 했다.)


그 결과 안드로이드의 UI는 사용자들의 커스텀을 통해 좀 더 편리하게 진화되어 왔고 그 점 또한 제조사의 롬들에 반영되기까지 한다. (정작 구글에서는 크게 외형적인 틀을 바꾸고 있진 않다. 자율성에 의한 제조사의 선택을 위해서인지, 단순한 방임인지는 모르지만.)



이 점이 아이폰 사용자들의 needs를 자극했고 그 결과가 iOS의 버전업 때마다 등장하는, 안드로이드의 기능과 유사한 기능들이 나오게 된 배경이 아닐까.






OS의 UI가 지향하는 최종 목표는 "사용자가 얼마나 쉽게 쓸 수 있고 익숙해 질 수 있느냐"로 귀결된다. GUI가 등장한 배경도 얼마나 직관적으로 데스크탑을 다룰 수 있느냐라는 점이었고, 터치 인터페이스 역시 얼마나 쉽고 빠르게 익숙해질 수 있느냐라는 문제제기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결국 OS는 달라도 사용자들의 needs는 "편리하게 쓰고싶다"라는 점인 만큼 앞으로도 OS의 UI디자인은 서로 유사한 형태로 진화할 것이고 결과적으로는 서로가 서로를 모방하는 - 즉, 디자인과 기능을 차용하는 수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옛날부터 그래왔지만 이 바닥에서 카피캣 드립은 별로 효과가 없는게, 어차피 같은 방향과 목표를 가지고 발전하다보면 나오는 결과물은 거기서 거기기 때문이다-_-; (해당 디자인/제품의 원천 특허를 가진 회사가 따로 있고, 그 특허를 응용해서 만든 제품의 특허를 가진 회사가 따로 있다는 점만 봐도 그렇지 않나?)


이미 레드오션이 되어버린 IT Gadget시장에서는 누가 누구의 것을 도용하고 훔치고하는 것은 일상이 되어버렸다. (아이패드의 디자인이 그 몇년 전 삼성 TV의 스마트 리모컨과 닮아있다거나 반대로 몇년 뒤 삼성이 애플 제품의 UI를 베꼈다거나...) 이제사 누가 원조인지 가려봐야 무슨 소용이겠는가. 어차피 특허권을 가진 사람은 당당히 특허권을 행사하면 그만인데. 




그렇게 원조를 좋아하고 카피캣 드립을 좋아한다면 IT Gadget시장의 결말은 뻔하다.


삼성은 애플한테 털리고, 애플은 삼성과 노키아, hTC한테 삼연벙 털리고.

구글은 오라클한테 털리고, 애플 털던 노키아는 판매부진으로 망하고, hTC는 MS한테 특허료 바치다가 망하고, 삼성은 국내 불매운동으로 똥망하고(....?), 삼연벙 털리던 애플은 잡스 사망이후에 다시 몰락하고...(그걸 지켜보던 MS는 당당하게 윈폰7/8로 밀어부치다가 자멸하고-_-)


이미 바닥까지 빨갛게 물든 레드오션에서 카피캣 운운하기에는 서로 너무 많이 베껴오지 않았나싶다.


이별은 순식간이로구나. 단상

27일 21시경. 친형처럼 따르고 친하게 지내던 형 한명이 세상을 떠났다.

그날 오후 6시 즈음, 우연히 길에서 만나서 어디가느냐 서로 안부 인사를 나누었다. 신호가 떨어지자 조심해서 다녀오라는 인사를 마지막으로 나누었다.

그리고 몇시간 뒤, 형이 세상을 떴다는 연락을 받았다.




형은 어디가느냐 묻는 내 말에 멀리 가는건 아니고 잠깐 볼일 있어서 나간다고만했다. 몇시간 전까지 비가 내려서 길이 미끄러울 수도 있으니 조심히 다녀오고 이따 집에 들어가서 연락하겠다는 말이 마지막 이야기였다.

사고 원인은 불명이란다. 근처에 CCTV도 없고, 목격자도 없었고, 차량 통행도 없었다고 한다.
누군가에 의한 사고인지, 개인의 실수에 의한 사고인지조차 확실하지 않다.

언제나 형이 강조하던 것 처럼 헬멧도 쓰고, 자켓도 입고, 글러브도 끼고 부츠도 신었으며 무릎 보호대와 하드백팩까지 메고 있었다. 그러나 사고 상황이 어땠는지는 몰라도 그 모든것이 소용이 없었다고 한다.




사람과의 만남과 이별은 정말 순식간인것 같다.
이번주 월요일 저녁때 통화하고, 화요일에 잠깐 만났고, 전 주 주말에는 같이 라이딩도 했다. 그 전주 주말에도 같이 장거리 라이딩도 다녀왔었고, 그 외에도 집이 가까워 서로 자주 만나는 사이였다.




조만간 바이크에서 내린다고 이야기하던 형이었다. 센터에 매물 내놓겠다고 이야기하고 있었고, 얼마전엔 같이 활동하던 카페에서조차 공식적으로 바이크에서 내리려고 한다는 글을 쓴 형이었다.
그 시기가 조금만 더 빨랐다면 어땠을까. 이런 끔찍한 사고가 생기지 않았을까?



가슴 한켠이 매우 아프다. 형이 웃던 모습이 생생한데 이젠 그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다.

참 슬픈 밤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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