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와이드


결국 OS의 UI가 지향하는 최종적인 목표는 같다 - 부제 : 누가 누구더러 카피캣이래? IT

간밤의 WWDC는 내게 실망 그 이상의 것도 아닌 (잡스의 PT를 보기위해 투자한 시간에 편집을 했으면 이미 필름은 완성됐겠지!) 그야말로 실망의 대연속이었다. 

WWDC에서 잡스는 얼굴이 반쪽이 되어 "아, 저 양반도 갈 때가 되어가는구나"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 정도였지만, 그래도 잡스의 PT 그 자체로만 놓고 본다면 이 양반이 승천하기엔 좀 아까운 인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같이 들더라.


이번에 애플이 발표한 핵심적인 것은 iOS5로 압축되는데 (거기 딸려온 라이온이라던가 뭐 그런건 없는셈 치자. ㅅㅂ 어떤 새끼가 맥OS가 혁신적이고 편리하대?) iOS5의 기능과 디자인을 보고 있노라니 뭔가 미묘하게 거슬리는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현재 iOS의 가장 큰 라이벌은 심비안도, 윈폰7도 아닌 안드로이드로서 이미 스마트폰 시장에선 안드로이드 vs iOS의 양강구도로 굳어져 가는 상황이다.
이 두 운영체제 간의 신경전이 얼마나 치열한고 하니 애플은 삼성 등 안드로이드 단말기 제조사를 견제하고자 소송드립을 치고 있고 (물론 애플과는 레베루가 다른 특허괴물 삼성이 그냥 멍때리지는 않았지만) 구글은 그런거는 상대 할 가치도 없고 가소롭다는 듯 지금도 끊임없이 업데이트와 신기술을 쏟아내고 있다.


이러한 두 운영체제를 비교한다면 다음과 같은 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iOS

안드로이드

화면 구성방식

아이콘+폴더

아이콘+폴더+위젯

파일 관리방식

통합적인 app 및 파일 관리

탐색기 app을 통한 개별적인 app 및 파일 관리

데스크탑과 연결

iTunes

USB 직접 연결

데스크탑과 싱크

iTunes

구글 동기화

or 제조사별 싱크 서비스

클라우드 서비스

애플 공식 클라우드 없음

+ 앱 별로 지원

구글 제공 클라우드 서비스

+ 앱 별로 지원

알림 / 푸시 기능

앱 별로 개별 알림 / 푸시

노티바에서 통합적으로 관리

OS 업데이트

신 버전 출시 후 동일하게 업데이트

레퍼런스를 제외한 제조사/단말기 별로 업데이트 일정 상이함




좀 더 세세하게 따진다면 표와 다른 점도 꽤 있을테지만, 최대한 일반화를 시켜본다면 저정도가 적절하지 않을까한다.



두 단말기에서 가장 큰 차이점을 꼽으라면 UI의 디자인도, 기기의 성능도 아닌 파일의 관리 방식인데, 이는 애플이 아이튠즈를 버리지 않고 사용자에게 내부 스토리지 관리권한을 부여하지 않는이상 달라질 것 같은 문제가 아니다. 이 부분은 사용자의 needs나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그야말로 제조사의 프라이드와 같은 부분이라 변할것 같지가 않다.


그러면 바뀌는 것은 무엇인가? 

역시 눈에 가장 잘 띄고 바로 체감할 수 있는 UI가 바뀔것이다. 과거 iOS4의 업데이트에서는 아이폰의 화면을 어지럽히는 난잡한 앱들을 정리할 수 있도록 폴더를 기능을 제공했고, 멀티테스킹을 위한 테스크바를 마련해줬다. 이미 WM와 안드로이드에서는 제공되던 기능이었지만,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 이상 애플로서도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부분에 있어서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었을게다. 그 결과로 iOS4에서 폴더 기능과 테스크바가 지원되기 시작했고.


그 뒤로도 iOS4.3에선 핫스팟 기능도 제공되었는데, 이 역시 사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처사였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자신의 단말기로 핫스팟을 만들어 테더링기능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이폰은 그럴 수가 없었으니.




전체적으로 iOS의 업데이트 내용을 본다면 안드로이드의 기능들에서 차용해왔다는 느낌을 받게 하는 것들이 많다. (물론 그 반대로 따진다면, 안드로이드의 기초적인 UI는 아이폰의 그것과 매우 흡사하다)


거기다가 이번 WWDC2011에서 발표된 iOS5의 노티피케이션 센터는 빼도박도 못하고 안드로이드의 장점이자 특징인 "노티피케이션 바"와 기능적이나 디자인적이나 너무나도 흡사한 모습을 하고있다. 



이것이 뜻하는 바는 무엇인가? 애플도 결국 카피캣에 지나지 않았다는 이야기인가?




단말기는 다르고, OS도 다르고, UI디자인이 달라도 결국 사용자의 needs는 하나로 모이게 된다. 좀 더 편리하게, 좀 더 쉽게 쓸 수 있는 그런 UI를 소비자들은 원한다. 그 needs와 트렌드를 제대로 공략한 것이 애플의 iOS였고, 이는 곧 이후 등장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 or 스마트 디바이스에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아이폰의 UI와 안드로이드의 UI를 놓고 본다면, 안드로이드의 기본적인 UI가 아이폰의 UI와 흡사하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iOS는 사용자의 UI에 대한 개입을 원천적으로 봉쇄하였고 (탈옥이라는 변칙적인 방법이 있으나, 이는 제약이 많고 애플에서 금기시 하고 있는만큼 논외로 한다)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UI만 사용하도록 제한함으로서 사용자들의 needs에 의한 커스텀에 제한을 가지게 만들었다. 반대로 안드로이드는 "루팅"을 통해서 (엄밀하게 말하면 루팅보다는 커스텀 롬이 맞지만, 흔히 루팅으로 표현하는 만큼 루팅으로 칭하도록 하겠다)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커스텀이 가능하다. XDA포럼과 같은 곳에서는 하루에도 수십건의 안드로이드 커스텀 롬이 쏟아져 나오고있다. 그마만큼 사용자들의 needs는 끝이 없고 수 많은 개선과 변형을 원한다는 것이며 이 점이 커스텀 롬을 만들어 내도록 했다는 것이다. (심지어 hTC의 피터 쵸우 CEO는 디자이어Z의 부트로더를 공개하더니 최근엔 부트로더에 락을 걸지 않겠다라고 선언까지 했다.)


그 결과 안드로이드의 UI는 사용자들의 커스텀을 통해 좀 더 편리하게 진화되어 왔고 그 점 또한 제조사의 롬들에 반영되기까지 한다. (정작 구글에서는 크게 외형적인 틀을 바꾸고 있진 않다. 자율성에 의한 제조사의 선택을 위해서인지, 단순한 방임인지는 모르지만.)



이 점이 아이폰 사용자들의 needs를 자극했고 그 결과가 iOS의 버전업 때마다 등장하는, 안드로이드의 기능과 유사한 기능들이 나오게 된 배경이 아닐까.






OS의 UI가 지향하는 최종 목표는 "사용자가 얼마나 쉽게 쓸 수 있고 익숙해 질 수 있느냐"로 귀결된다. GUI가 등장한 배경도 얼마나 직관적으로 데스크탑을 다룰 수 있느냐라는 점이었고, 터치 인터페이스 역시 얼마나 쉽고 빠르게 익숙해질 수 있느냐라는 문제제기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결국 OS는 달라도 사용자들의 needs는 "편리하게 쓰고싶다"라는 점인 만큼 앞으로도 OS의 UI디자인은 서로 유사한 형태로 진화할 것이고 결과적으로는 서로가 서로를 모방하는 - 즉, 디자인과 기능을 차용하는 수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옛날부터 그래왔지만 이 바닥에서 카피캣 드립은 별로 효과가 없는게, 어차피 같은 방향과 목표를 가지고 발전하다보면 나오는 결과물은 거기서 거기기 때문이다-_-; (해당 디자인/제품의 원천 특허를 가진 회사가 따로 있고, 그 특허를 응용해서 만든 제품의 특허를 가진 회사가 따로 있다는 점만 봐도 그렇지 않나?)


이미 레드오션이 되어버린 IT Gadget시장에서는 누가 누구의 것을 도용하고 훔치고하는 것은 일상이 되어버렸다. (아이패드의 디자인이 그 몇년 전 삼성 TV의 스마트 리모컨과 닮아있다거나 반대로 몇년 뒤 삼성이 애플 제품의 UI를 베꼈다거나...) 이제사 누가 원조인지 가려봐야 무슨 소용이겠는가. 어차피 특허권을 가진 사람은 당당히 특허권을 행사하면 그만인데. 




그렇게 원조를 좋아하고 카피캣 드립을 좋아한다면 IT Gadget시장의 결말은 뻔하다.


삼성은 애플한테 털리고, 애플은 삼성과 노키아, hTC한테 삼연벙 털리고.

구글은 오라클한테 털리고, 애플 털던 노키아는 판매부진으로 망하고, hTC는 MS한테 특허료 바치다가 망하고, 삼성은 국내 불매운동으로 똥망하고(....?), 삼연벙 털리던 애플은 잡스 사망이후에 다시 몰락하고...(그걸 지켜보던 MS는 당당하게 윈폰7/8로 밀어부치다가 자멸하고-_-)


이미 바닥까지 빨갛게 물든 레드오션에서 카피캣 운운하기에는 서로 너무 많이 베껴오지 않았나싶다.


덧글

  • 천하귀남 2011/06/07 20:24 # 답글

    한가지 더 고려할건 비슷해 보이는데 실은 제3자가 개발해 양쪽이 라이센스 한것일수도 있고 특허감이 안된다거나 이러저런것이 있을수 있으니 표절 운운은 그냥 강건너 불구경하는게 나은듯 합니다.
    특허만 해도 원천특허가 있어도 이걸 제품화 하는데 필요한 길목특허로 원천특허의 사용권 얻는경우도 있고 그 길목특허 피하자고 우회특허에 아예 원천특허대신 대체가능한 다른 특허도 얻는등 아주 복잡하더군요. ^^;

    특허는 소송나서 결과나오기 전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
  • 욕구不Man 2011/06/07 20:26 #

    워낙 이거저거 얽혀있다보니 특허소송은 그 과정이 보통 복잡한게 아니더라구요....ㅎ
    표절이네 뭐네 해봐야 사용자 입장에선 제조사간의 적절한 도용(?)을 통해 더 좋은 제품이 나와준다면 그저고맙죠..ㅎㅎ
  • 크로이 2011/06/07 20:52 # 답글

    'ㅅ'r 요컨데 사용자가 편해지면 좋은 겁니다. iOS 5 에서 가장 제가 주목한 건 3GS 가 아직 죽지 않았다는 거...? ( 3GS 사용자 )
  • 욕구不Man 2011/06/07 21:08 #

    iOS5로 가장 큰 수혜를 입은건 3Gs지요. 생명연장의 꿈이 실현되었으니...ㅎㅎ
    그나저나 기존에 iOS4 이후로 3Gs에서 약간씩 딜레이현상이 있다고 하는 분들이 계시던데 iOS5를 3Gs가 완벽하게 받아줄 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 식용달팽이 2011/06/07 22:57 # 답글

    근데 표에서 약간 다른 내용이 있어서리;; 애플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있었습니다. 모바일 미... 아시면서... 저는 돈 내고 모바일 미 쓰는 입장에서 이번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는 기존 모바일 미 기능에 몇 개 얹어서 무료화되었구나... 이제는 돈을 안내도 되는구나... 만세!! 였는데... 모바일미 이전에도 다른 이름으로 애플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왔죠... 지금까지는 유료였고 아이클라우드부터는 무료라는게 다를 뿐...
  • 욕구不Man 2011/06/07 23:27 #

    모바일미가 애플 공식 클라우드 서비스였군요. 아이폰을 제대로 써본적이 없어서 잘 몰랐습니다.ㅠㅠ
  • keithink 2011/06/07 23:42 # 답글

    진심으로 동감합니다. 하지만 모바일미가 지금까지는 유료라서, 사실 사용이 쉽지 않았습니다 아직인터넷 스토리지에 대해서 돈을 쓰는 것이 쉽지는 않아서요 [블로그를 링크해도 괜찮을까요 ? : )]
  • 욕구不Man 2011/06/08 00:23 #

    링크 환영합니다 :)
  • ㅁㅁㅁ... 2011/06/08 07:50 # 삭제 답글

    귀남이가 일목요연하게 잘 설명해서리....
    기술은 내가 개발할수도 있고 남의 거 사올수도 있는거죠.
    플랫폼이 많다보니 이곳저곳에 팔아서 돈 챙기는 놈들도 많고...

    특허가 걸려있는 걸 막무가내로 베끼는 게 문제가 되는거지
    돈주고 사다쓴다는데는 할 말 없는 겁니다.
    삼성이 고소를 당한 부분은---애플이 특허로 등록해둔 부분입니다...
  • 재영아빠 2011/06/08 08:00 # 답글

    대부분의 내용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만 결론은 조금 지나친 감이 있습니다. 아무리 IT업계라도 상도의 라는 것이 있는 법인데... 애플 구글이 하는 타 제품 기능 도입과 중국 산자이 기업들이 하는 카피가 동일한 수준의 카피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시겠죠? 남의 장점을 이해하고 도입하고자 하는 것과 남의 제품을 보고 그대로 카피하는 것의 차이는 크지 않나 싶습니다.
  • 욕구不Man 2011/06/08 09:32 #

    엄연히 법적으로 보호받는 특허에 대한 무차별적인 침해를 옹호할 목적은 없었습니다. (삼성이 애플측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부분은 수긍하고 있고, 그 반대 역시 수긍하고 있으니까요.)

    카피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OS의 디자인은 닮아간다"라는 점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겁니다...만제 필력이 부족해서 오해를 불러일으킨거 같군요.ㅠ
  • pink 2011/06/08 10:29 # 답글

    다 돌고 도는 거지요. IT 업계에서 절대 우월한 기술이나 회사는 존재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의 발전과 유행에 따라 적용 방안도 달라지고 응용 방법도 다양하게 등장하는거니까요. 다 시대의 반영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무시하던 안드로이드 진영이 계속된 업그레이드와 상업적 성공을 통해 애플에게 상당한 긴장감을 안겨주고 있고, 또 안드로이드의 장점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도 충족해야겠고...

    결국 이번 WWDC는 시기적으로 내세울 게 거의 없었던 애플의 고육지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뭐 딱히 발표할 건 없는데 왠지 의무감에 하나는 터뜨려야겠고... 그게 아직 완성도 되지 않은 iOS 5의 발표로 이어졌죠. 그러고보니 제품 없는 iOS 메이저 업그레이드가 있었던가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잘 읽고 갑니다~
  • 욕구不Man 2011/06/08 12:03 #

    메이저 업그레이드는 항상 신제품과 따라다녔었죠. 그래서 다들 iOS가 실질적으로 런칭하는 9월 경에 아이폰4의 후속작품이 나올거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 czcz 2011/06/08 14:37 # 삭제 답글

    UI가 추구해야 하는 1순위는 누가 뭐래도 효율성이고

    터치조작으로 크지 않은 화면에서 구현 할 수 있는 효율성은 결국은 닮아갈 수 밖에 없는것이죠.

    그런데 잡스는 경쟁 업체들을 카피캣으로 싸그리 까놓고 저런 일을 벌려놓으니 재밌는 광경이죠.

    더군다나 신자에 가까운 애플 팬들은 맹렬히 카피캣들을 까대다가

    자신들도 카피캣이 되는 순간 좋은게 좋은거지 식의 논리로 재무장 하는것도 아주아주 재밌죠

    남이 하면 카피캣 내가 하면 감성....





  • 톨바인 2011/06/09 15:14 # 답글

    흠 .. 글 전체에 대한 반론이 아니라 아주아주 작은 부분에 대한 반론이긴 한데 ..
    현재의 맥OS는 확실히 편리합니다.. ( 혁신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

    편리하냐의 기준이 누구냐에 따라 의견이 갈릴수 있지만,
    컴퓨터 세대가 아닌 분들, 아직 어려서 글자를 읽을 수 없는 아이들에게는 확실히 편리합니다.

    저야 MS-DOS 시절부터 PC를 사용했고, 슬랙웨어를 플로피로 깔아서 사용해본 세대이고
    지금도 개발로 밥먹고 사니 OS야 아무거나 봐도 그냥 저냥 사용한다지만,
    저희 아버지 어머니께 PC 조작법을 알려 드리는건 그냥 두손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아이패드는 아주 잘 사용하고 계십니다.
    17개월된 제 아들은 아이폰으로 스스로
    후토스를 찾아서 봅니다. (물론 락은 풀어준다음에요.. ) 4살짜리 조카야 뭐 ....

    전 애플의 기술력은 인정 안하지만 전략과 커스터마이징은 상당히 높게 삽니다.
  • 욕구不Man 2011/06/09 16:51 #

    맥과 윈도 두가지 모두 번갈아가면서 쓰는 입장에서 느끼는건데, 데스크탑용 OS는 솔직히 이제와서 맥이나 윈도우나 별반 차이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감성이라는 미묘한 부분에서 차이가 있지만 기능적으로는 동일한, 어디까지나 개개인의 호불호에 따라 갈릴거 같습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직관적인 조작감을 따져본다면, 저도 일단은 아이폰에 한표를 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실제적인 "사용상의 편리성"은 안드로이드가 훨씬 좋더군요. (위젯의 영향인것 같습니다.)

    두 OS는 다양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서로 베끼고 차용하면서 유사한 형태로 진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 이지군 2011/07/01 16:00 # 삭제 답글

    iOS5 발표를 통해 정리된 것 같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워너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 미션루스 2011/07/22 01:45 # 답글

    뭐 결국은 가장 편리한 부분을 찾다보면 겉보기는 어찌되었든 비슷해질수밖에 없을테고 거기서 각자의 특징 몇가지가 OS에 대한 호불호를 가르겠지요.

    전 안드로이드가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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